각종 온라인이나 SNS에서 검색해 보시면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삼정옥의 칭찬리뷰와 사진,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 기존의 국밥브랜드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워풀한 칭찬이나 이미지들이죠.
정성, 정직, 정확 이 세 가지 슬로건 즉, 모토가 담겨있기에 그것에 고객은 정말로 큰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 이어가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레트로한 감성, 따듯한 이미지, 아련한 추억,
맛에서 오는 뭉클한 온정..
정말로 많은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중 그래도 하나만큼은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면,
아마 예부터 오랫동안 옆에 있는 것..
(친구) 또는 (식구) 같은 이미지로 그곳에 가면
항상 변함없이 그대로인 식당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100년 식당처럼 말입니다.
대신 그 안에서 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와 세련됨이
삼정옥의 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와 애플처럼 심벌마크
하나만으로도 세상사람들이 알아보듯,
브랜드전략에서도 변함없이 추구하는 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며,
외식업 그 안에서도 국밥이라는 단순한 메뉴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이미 넘쳐나는 시장에선
혹독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는 공간과 품질에서
새로운 트렌디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획하는 것이 삼정옥의 영원한 임무이며,
그 도전으로 점점 견고해지는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